*본 이미지는 자연광에서 촬영한 원단의 컬러 입니다.

182 몰스킨 재킷을 데님 버전으로 제작했습니다.
일본 Collect 社의 ‘Logger’s Nep Sevledge Denim’이라는 소재로,
이름 그대로 벌목꾼이 입을 법한 느낌의 원단입니다.

50~60년대의 프렌치 워크 재킷에서 주로 보이는 클럽 칼라 형태의 디자인으로,
칼라가 기존 재킷들보다 크고, 형성되는 브이존도 안정적이어서,
캐주얼한 포지션이지만 포멀과 캐주얼의 밸런스가 좋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