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이미지는 자연광에서 촬영한 원단의 컬러 입니다.

터프한 전통적인 데님 커버올의 디테일을 살리면서
실루엣은 편안하고 촉감은 부드럽게 완성한 172 커버올입니다.

디자인은 과거에서, 소재와 착용감은 현대에 알맞게 변형한 재킷이죠.
과거와 현대의 만남이랄까요?

무심하게 툭 걸쳐 입기 좋습니다.
간절기 스타일링에 두루두루 활용해 보세요.


제품이 존재하기 까지의 시작과 끝을,
디자이너만의 철학으로 써내려간 제품 제작 일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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