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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지용(ip:)
작성일 2024-03-23 21:12:02
조회 13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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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좀 밝은색의 가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차에
필슨이랑 블랭코브랑 비교하다가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좀 밝은 착장에 활용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색상이 진한편이여서 밝은 착장보다는 어두운 착장에 더 잘 어울립니다.
특히 진한네이비나 검은색 코트같은데 잘 어울립니다.
또한 손잡이도 탄탄한 가죽이고
아래도 가죽이 둘러져 있어
가죽가방은 아니지만 포멀한느낌이 많이 듭니다.
무게도 그렇게 가볍진 않습니다.
물론 가죽가방하고 비교하면 상당히 가볍습니다.
휘뚜루마뚜루 막 들고다니긴 좀 부담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이쁩니다 ㅎ
첨부파일 20240322_1133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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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스통
작성일 2024-03-25 08: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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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니다. 조지용 2024-03-23 21:12:02 807
807. brief case - olive 박성준 2023-08-31 14:34:36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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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바스통
작성일 2024-03-25 08:34:03
평점
807 제품은 저의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바스통 가방 중 가장 마음에 다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고객님의 말씀처럼 손잡이 부분도 탄탄한 가죽으로 되어있으며 무엇보다 포멀한 느낌을 많이 주는 가방이라 더욱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는 부분을 고객님께서도 느끼신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제품이 마음에 드셨다니 정말 다행이며 더 발전하는 바스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